저의 에디터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대학원 입학 에세이의 구조를 잡아 주었고, 덕분에 제가 원하는 생각을 부족하지 않게 영문글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. 저의 글쓰는 스타일을 존중하여 작성 방향 지도를 해준 것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.

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수준이었으나, 스스로의 영작 실력에 확신이 없었습니다. 마차카피를 통해 받은 레주메와 커버레터는 문법적으로, 구조적으로 매우 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영문 이력서 작성이 필요하면 또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.

저를 도와주신 영작가 분은 매우 창의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분이었습니다.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었고, 원하는 내용에 대해서 영문으로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. 뉴욕으로 이직할 때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.